About

Primer, the first and No.1 startup accelerator in Korea

프라이머는 선배 창업가들의 DNA를 후배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2010년 1월에 시작한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입니다.

파트너 시즌6 (2020.9 ~ ): 권도균(CEO), 이기하, 배기홍, 노태준, 김대영, 윤재승, 김재현, 김상헌, 오치영, 이윤재, 김성훈, 신인식, 심상민, 조목련, 김준기, 김범준, 김남희, 윤자영, 조재화, 김신한

운용 투자조합

1. 프라이머시즌6투자조합

2. 프라이머프로라타투자조합1호

3. 건강한삶기술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실리콘벨리 VC: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Primer (molecular biology), a nucleic acid strand (or related molecule) that serves as a starting point for DNA replication.

1. 프라이머의 세 가지 가치

현재 프라이머가 믿는 세 가지 가치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돈보다 경영

2. 재능보다 진정성

3. 경험보다 원칙

2. 프라이머의 주요 활동

프라이머는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회사로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프라이머는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HW&SW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에게 초기창업자금을 투자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통해 성공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라이머의 액셀러레이팅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을 '프라이머 클럽'이라고 부르며, 연 2회 배치 모집을 통해 프라이머 클럽을 선발합니다.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프라이머 클럽 팀들을 위해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trong Ventures, Spigen Korea와 함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프라이머 데모데이(Demoday) 

매년 2회 선발된 프라이머 클럽 멤버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서비스 창업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연 2회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을 비롯하여 약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데모데이입니다.


창업가들의 저녁식사(세미나) 

“창업가들의 저녁식사” 세미나는 10년 동안 진행된 역사적인 세미나입니다. 프라이머 클럽에 지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창업과 경영상의 어려움, 창업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서 창업 관련 내용은 물론 프라이머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년에 2회 프라이머 클럽 배치 모집 기간 중에 모입니다.

3.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젊거나 나이가 많거나, 학생이거나 직장인 출신이거나, 여성이거나 남성이거나, 학력이 높거나 낮거나, 어떤 학교를 나왔거나 전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기존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어도 제한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은 연 2회 배치 모집의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프라이머 홈페이지의 Apply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청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많은 창업가들이 좀 더 준비해서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준비하지 말고 바로 지원하세요. 좋은 팀이거나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면 준비여부와 상관없이 선발됩니다. 선발 후에 프라이머 파트너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계속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엑셀러레이팅의 중요한 취지는 사업의 초기의 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므로 제품/서비스가 완성되지 않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Apply 페이지의 신청서만 신중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창업자의 얼굴과 목소리로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1분 영상은 필수입니다. 프라이머 클럽에 합류한 많은 팀들이 두 번, 세 번 심지어 다섯 번을 반복 지원하면서 진화해서 합류했습니다. 프라이머 클럽에 지원하고 선발하는 과정 그 자체도 엑셀러레이팅, 멘토링의 일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는 스타트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5. 정말 아이디어만 있으면 지원 가능한가요?

제품과 서비스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를 "아이디어"상태라고 명명한다면 그렇습니다. 다만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및 능력", "해당 제품/서비스의 고객과 시장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팀과 가치관" 등 실행력에 대한 검증은 필요합니다. 아이디어 만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세상을 변화시킬 큰 꿈", "구글과 삼성전자, 애플도 못하는 큰 아이디어", "특허신청은 했는데 구체적으로 개발능력이 없는 개념적 아이디어" 에다가 "강한 열망", "불굴의 의지" 만으로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6. 투자 없이 조언과 자문을 구해도 괜찮나요?

프라이머 파트너들은 선배 창업가로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경영 지식으로 후배 창업가들을 돕고자 합니다. 다만, 프라이머 파운더들의 가용 시간의 한계 때문에 시간 사용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라이머 클럽 팀에 대한 멘토링 및 지원

2. 프라이머 클럽에 지원한 팀에 대한 미팅과 멘토링

3. 기타 스타트업 팀 미팅 및 외부 강연, 세미나 


개별적인 미팅이나 자문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프라이머가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나 데모데이 등에 참여를 권합니다. 사업계획서는 수시로 접수하는 Apply 메뉴를 통해 접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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